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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육군12사단] |
18일 오전 11시 44분께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이현리 육군 12사단 을지전망대 영농초소 인근 내리막길에서 학생들을 태운 관광버스가 15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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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육군12사단] |
버스는 을지전망대 관람을 마치고 다음 행선지인 박수근 미술관으로 가고자 내리막길을 달리다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중상자들은 양구군 인애병원, 양구 성심병원, 춘천 성심병원, 춘천 강원대병원, 홍천 아산병원 등으로 이송됐다.
사고 즉시 육군 12사단, 경찰, 119소방대 등이 긴급 출동해 학생들 구조작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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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육군12사단] |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현재 경찰, 소방당국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 우송중학교 학생들은 154명이 버스 4대로 나눠 16~18일간 강원도 일원으로 수학여행길에 나섰다 이같은 변을 당했다.
조성수ㆍ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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