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32분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킨 진대성이 주먹을 불끈 쥐며 골세레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
▲ 감각적인 헤더골의 주인공 진대성! 인범아 형도 한골 추가다~ |
▲ 약속이라도 했나? 오늘 골을 넣은 선수들은 모두 벤치로~! |
뉴미디어국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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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32분 팀의 네 번째 골을 성공시킨 진대성이 주먹을 불끈 쥐며 골세레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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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속이라도 했나? 오늘 골을 넣은 선수들은 모두 벤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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