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15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참여한 이날 행사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일본,베트남,캄보디아,필리핀,인도,러시아,우즈베키스탄 등 여러 나라의 토속음식과 전통놀이를 소개하는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금산군은 한국과 베트남의 봄이라는 팀명으로 봄나물 쑥과 금산의 특산물 인삼을 활용하여 쑥백숙&인삼보쌈김치를 선보여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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