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초 모심기 체험은 봄, 여름, 가을이라는 시간을 거치며 우리가 매일 먹는 밥이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 식탁에 올라오는지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특색교육 프로그램으로 벼가 자라 쌀이 되는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농부의 마음을 이해하며 잔반을 남기지 않는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는데도 목적이 있다.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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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게재 2017-05-2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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