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과 만난 영국왕실 근위병 군악대
(서울=연합뉴스) 영국의 상징인 영국 왕실 근위병 군악대가 지난 26일 오후 덕수궁 앞에서 깜짝공연 및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200년이 넘는 역사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군악대인 왕실 근위병 군악대 콜드스트림 가드는 영국 왕실의 다양한 의전행사에서 연주한다. 사진은 시민들이 영국 왕실 근위병 군악대와 기념촬영하는 모습. 2017.5.27 [주한영국대사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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