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훈련은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상해 물에 빠진 요구조자에게 접근하는 구조수영과 요구조자의 의식 유ㆍ무에 따라 인명구조를 달리하는 훈련, 수중탐색 등 현장 상황에 맞는 훈련이 진행됐다.
지대근 119특수구조단장은 “수난 사고에 의한 인명피해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종=박병주 기자 can7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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