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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는 시들, 농부는 시름

  • 승인 2017-08-22 17:41

2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차항리의 배추밭에서 한 농부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현지 농업 관계자는 "이달 들어 내린 집중 호우로 작황이 예년의 60% 수준에 그친다"고 말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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