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무공 묘소 참배 땐 현충사 무료 입장 가능

박종명 기자

박종명 기자

  • 승인 2007-05-29 00:00

신문게재 2007-05-30 6면

오는 6월1일부터 이충무공 묘소를 참배하는 사람에 대해 현충사 무료입장이 이루어진다.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이항원)는 이충무공 묘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참배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충무공 묘소 참배 시 배포하는 브로슈어를 갖고 현충사를 찾는 방문객은 입장료 없이 현충사를 둘러볼 수 있다.

1959년 5월 사적 제112호로 지정된 이충무공 묘소는 현충사와 통합관리 필요성이 제기돼 문중의 동의를 얻어 1973년 7월 현충사관리소 음봉분소를 설치해 왔으나 입장료가 무료임에도 참배객 수가 적어 참배 활성화 방안의 필요성이 대두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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