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류현진 SNS |
류현진은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처음에도 그 부분(파열)이 있었기 때문에 크게 그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계속 견디다 보니까 심해진 것 같다”라고 전하며, LA 다저스 입단 전부터 문제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입단 1년 차 때는 통증이 있었지만 심한 상태는 아니었고, 2년 차에 들어서면서 통증이 더욱 심해졌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류현진은 2006년 한화 이글스 입단하면서 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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