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PS4·XBOX게임신작 소개 '미들 어스: 쉐도우 오브 워'

개발사 모노리스 프로덕션이 오는 11일 정식발매한다.

원래 8월에 나왔어야 했지만 내부사정으로 이달로 연기됐다.

영화 '호빗'과 '반지의 제왕'의 사이의 시간대에서 벌어진 일을 보여주고 있으며 한글 정식발매가 확정됐다.

특히 JRPG의 아기자기함이 아닌 서양 특유 판타지 분위기를 잘 표현했으며 100여 개의 스킬트리와 여러가지 탈것들이 등장하고 영화에서만 느낄 수 있던 대규모 공성전을 직접 플레이할 수도 있다.

오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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