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밴드
  •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닫기

대전 동구, 주차장 조례 개정으로 주차난 해결한다

입력 2017-10-09 12:03   수정 2017-10-09 12:06

동구청사 전경
대전 동구는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부설주차장 소유자가 주차장 개방을 위한 시설물 설치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조례를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주택, 상가 밀집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학교운동장, 종교시설물 등 부설주차장 소유자가 일반인에게 주차장 개방을 위해 관제기를 설치하거나 주차면 수를 추가 확보할 경우 사업비 중 일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차장 1개면 조성 때 6000만~70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는 부설주차장을 활용할 경우, 구 재정 절감은 물론 시설물 소유자도 일정 금액의 주차요금 징수로 경제적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주차장 공유 활성화를 위해 공유주차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운영하는 민간기업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거주자 우선 주차장 등 소규모 주차장 공유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부설주차장 소유자는 수익을 창출 할 수 있고 주차장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주차공간이 확보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