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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송림초교주변 뉴스테이 순항

동구 송림초 주거환경개선사업 매매예약 체결로 추진‘정상화’

입력 2017-10-10 19:49   수정 2017-10-10 19:49

인천시 동구 송림초교주변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 될 전망이다.

인천도시공사(사장 황효진)는 지난달 29일 송림초교주변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뉴스테이 기업형임대사업 1순위 우선협상자대상자로 미래에셋대우(주)를 선정하고, 10일 매매예약을 체결했다.

미래에셋대우(주)는 향후 토지등소유자 총회의 의결을 거쳐 기업형임대사업자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관리처분계획인가 후 2개월 이내에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공사는 그간 기업형임대사업자 선정에 다소간의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국내 굴지의 증권회사인 미래에셋대우(주)와 이번 기업형임대사업 매매예약 체결을 함으로서 인천 정비사업의 출발주자인 동구 송림초교주변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마감한 '송림초교 주변구역 뉴스테이 사업자(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는 미래에셋대우(주)와 (주)마이마알이·(주)스트래튼자산운용 컨소시엄 등이 참여했었다.

당초 내부평가위원회의 사업 제안서 평가에서 마이마알이가 미래에셋보다 높게 평가 됐지만 주민대표회의 표결 결과 미래에셋으로 정해지자 공사가 경영회의를 거쳐 이를 반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마이마알이는 인천도시공사를 상대로 송림초교 뉴스테이 계약해제무효확인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공사는 법적 자문 결과 소송이 사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보고 정상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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