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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동차 등록대수 5만대 돌파

입력 2017-10-24 09:33   수정 2017-10-24 17:26
신문게재 2017-10-25 16면

충남도청 이전지역인 홍성군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5만대를 돌파했다.

24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자동차 등록 대수는 5만497대였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보다 2815 대(5.9%)가 증가한 것이다. 충남도청이 옮겨오기 이전인 2012년 9월 말 3만 7148대와 비교하면 5년 만에 37%나 급증한 것이다.

2013년 도청 이전과 함께 늘어나기 자동차 등록대수는 2012년말 3만7360대에서 2013년 말 3만9021대로 1661대(4.4%)가 증가했다. 2014년 말에는 2107대(5.4%)가 증가한 4만11281대, 2015년 말은 3100대(7.5%) 증가한 4만4228대, 2016년 말은 4320대(9.7%)가 증가한 4만8530대였다. 2012년말 이후 연간 평균 7%씩 증가한 셈이다.

현재, 홍성군 가구당 1.13대(4만4677가구), 인구 2.01명당 1대(10만1426명)의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차종별로 보면 전체 비중의 70.6%를 차지한 승용차가 3만5640대로 가장 많았으며, 화물차 1만2556대(24.9%), 승합차 2064대(4.1%), 특수차 237대(0.5%) 순으로 집계됐다.

자가용은 전년대비 2435대(7.3%) 증가했으며 화물차는 281대(2.3%), 승합차는 57대(2.8%), 특수차는 42대(21.5%) 늘었다.

군 관계자는 “내포신도시 개발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자동차등록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매년 증가하는 차량등록에 맞춰 군민들이 만족하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유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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