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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 미스슈프라내셔널 우승, 미인대회 파견 최초 메이저 세계대회 '첫 우승'

입력 2017-12-02 07:39   수정 2017-12-0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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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니(24)가 올해 미스 슈프라내셔널 2017 위너에 오르며, 세계 메이저 미인대회에 60년 이상 파견해온 대한민국에 첫 우승의 감격을 전해줬다.

1일 폴란드 크리니카즈두루에서 열린 미스슈프라내셔널 선발대회에 참가한 김제니는 67개국이 참가한 본선에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1등의 영예를 안았다.

김제니는 우승 소감에서 "대회의 모든 순간을 즐기자는 마음으로 임했는데 우승까지 하게 돼 너무나 기쁘다"며 "이번 우승을 위해 각처에서 애쓰신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 김제니를 파견한 PJP 박정아 대표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이번 우승이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갈수록 커지는 뷰티시장, 그리고 미인대회에 더욱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가져줬으면 한다"고 부탁했다.

미스슈프라내셔널 선발대회는 미스 유니버스, 미스 월드와 함께 세계 3대 미인대회로 인정받는 대회로서, 올해로 9회째를 맞이했다. 내셔날 디렉터들 사이에서 규모 면에서는 미스 유니버스나 미스 월드에 뒤지지 않고 동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회 우승자는 2009년 우크라이나를 시작으로 파나마(2010), 폴란드(2011), 벨라루스(2012), 필리핀(2013), 인도(2014), 파라과이(2015), 인도(2016)에서 배출됐으며, 올해 김제니가 우승함으로써 한국도 이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서울=최영주 기자 ddoru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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