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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새 감사원장에 최재형 사법연수원장 지명

靑 "사회적 약자보호, 국민 기본권 보장 적임자"

입력 2017-12-07 10:48   수정 2017-12-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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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새정부 첫 감사원장 후보자로 최재형(61) 사법연수원장을 지명했다.

최 후보자는 경남 진해 출신으로 사시 23회(사법연수원 13기)로 법조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서울고법 부장판사와 서울가정법원장 등을 지냈고 충청권과도 대전지법원장과 대전가정법원장을 지내며 인연이 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최 후보자는 1986년 판사 임명 후 30여년간 민·형사, 헌법 등 다양한 영역에서 법관으로서의 소신에 따라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익 보호, 국민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노력해온 법조인이다"고 지명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감사원이 독립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수호하면서 헌법상 부여된 회계 감사와 직무 감찰을 엄정히 수행해 깨끗하고 바른 공직사회, 신뢰받는 정부를 실현해나갈 적임자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황찬현 전 감사원장의 지난 1일 퇴임으로 수장 공백 사태를 맞은 감사원이 정상 가동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와 임명동의 표결을 통과하면 4년 임기를 시작한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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