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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 지방선거 때마다 굵직한 사건?

입력 2017-12-07 17:07   수정 2017-12-07 17:13

"이번엔 어떤 일이 터질까?"

지방선거 때마다 터지는 사건사고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그동안 지방선거에선 당선 당락이 갈릴 정도로 굵직한 사건사고들이 터졌었다. 2006년 지방선거에선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면도칼 피습이 대표적이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대전은요?"라는 한 마디에 결과는 뒤바뀌었다.

2014년 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세월호 참사 사건이 발생했다. 여당인 새누리당으로 출마한 박성효 후보는 각종 여론 조사에서 여유있게 앞서고 있었지만, 이 사건으로 분위기가 반전돼 권선택 후보가 대전시장에 당선됐다.

여당에 대한 심판론이 등장하면서 결국, 새정치민주연합으로 출마한 권선택 후보가 박 후보를 제치고 시장 자리에 올랐다.

정치권 인사는 "대전 시장 선거는 알 수 없다. 지금은 비록 더불어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우세해 보인다"며 "하지만 선거 결과는 나와봐야 알 것"이라고 말했다.
구창민 기자 kcm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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