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한 매체에 따르면 지난 3월 신동빈 회장은 롯데월드타워 그랜드 오프닝 하루 전날 3만여 발의 불꽃을 쏘아 올리는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에 보탬이 되고 국민이 희망찬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도록 화합의 불꽃을 올리려고 한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롯데월드 타워는 1987년 사업지 선정 후 30년만에 완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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