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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17년 새마을지도자대회 개최

새마을 운동 활성화 앞장선 새마을지도자 격려

입력 2017-12-22 14:04   수정 2017-12-22 14:04

당진시는 새마을운동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와 함께 지난 2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새마을지도자들의 한마당 큰잔치인 '당진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전·현직 남·녀 새마을지도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결산·마무리 하고 그 동안 현장에서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애쓴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위로·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는 새마을지도자 표창과 우리마을사랑운동 시상 및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우수지도자 협의회장과 부녀회장은 행정안전부장관과 충남도지사, 당진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현장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묵묵히 소임을 다한 우수지도자 39명도 표창을 받았다.

특히 시 새마을운동의 대표브랜드인 우리마을사랑운동 우수마을 시상에서는 송악읍 반촌2리가 최우수상을 받은 가운데, 읍면동협의회·부녀회 평가에서는 석문면이 최우수상을, 독서동아리 평가에서는 우강독서동아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40개 마을 8개 단체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밖에도 이날 모인 700여 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나눔과 봉사, 배려의 새마을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당진을 만들기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묵묵히 본연의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온 새마을지도자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계기로 국가발전의 원동력이었던 새마을운동이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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