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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과거 불출마 선언하며 정계 떠나며 한 말은?

입력 2017-12-25 14:57

홍정욱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서울시장 후보로 홍정욱 헤럴드 회장을 영입하는 방안을 염두하고 있다는 소식이 25일 전해졌다.

홍 회장은 유명 베스트셀러 <7막7장>의 저자이자 2008년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고 노원구 병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 국회활동을 한 바 있다.

하지만 그는 현실정치의 한계를 느끼고 임기가 끝나자 불출마 선언을 한 뒤 헤럴드로 복귀했다.

당시 홍 회장은 불출마 이유에 대해 "18대 국회가 국민들에게 큰 실망을 주었다. (내년 총선 불출마가) 유권자들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고 책임지는 모습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정계를 은퇴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제가 많이 부족해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떠난다고 봐야 한다. 뜻을 성실히하는 것에 있어 생각에 간사함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18대 국회의 일원으로 책임감을 느껴왔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동의안을 처리할 때도 책임감을 느꼈다. 오랜 시간동안 고민하고 내린 결정이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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