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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여해, 제명에 홍 대표 '막말' 폭로 예고로 맞서...누리꾼 "막장 드라마 보는 듯"

입력 2017-12-26 23:19

류여해
사진=JTBC


자유한국당이 막말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류여해 최고의원을 26일 제명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류 최고위원은 홍준표 대표의 '막말'을 폭로하겠다고 예고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이날 정주택 자유한국당 윤리위원장은 "(류여해 최고위원이)해당행위 또는 당의 위신을 훼손한 행위가 상당히 심각해 표결에 다라 제명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류 최고위원은 "막말을 했던 홍준표 대표는 윤리위에 제소됐을 때 당대표란 이유로 그날 바로 기각됐습니다. 자유한국당은 죽었습니다"라며 승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내일(27일) 북콘서트를 열고 홍 대표의 막말을 모두 폭로하겠다고 예고, 긴장감을 불러일으켰다.

류여해 최고위원 제명 사태에 대해 누리꾼들은 "연말 국회 시상식 막장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 "류여해나 홍준표나 똑같다. 누가 더 낫다고 말 못하겠다"며 혀를 찼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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