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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당불기' 결국 발견했다...누리꾼 "본인 비리 밝혀내는 언론은 00?"

입력 2017-12-27 09:10   수정 2017-12-2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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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26일 '척당불기(倜儻不羈·뜻이 있고 기개가 있어 남에게 얽매이거나 굽히지 않는다)’라는 사자성어가 적힌 액자가 2010년 그의 의원실에 있었음을 보여주는 영상이 나온 데 대해 즉답을 피했다. 

 


지난 26일 MBC가 보도한 영상에 따르면 당시 의원실에도 '척당불기'라는 문구가 걸려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방송은 2010년 8월4일과 10월19일 홍 대표가 국회의원 시절 의원실에서 있던 기자회견 영상을 공개하면서 '척당불기'가 적힌 액자가 걸려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2011년 6월 당시 한나라당 대표 경선을 앞두고 고(故)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홍준표 당시 경남지사에게 전달했다고 주장하는 측근 윤모 씨는 "돈을 전달하던 날 홍준표 의원실에서 '척당불기’란 글자가 적힌 액자를 봤다"고 재판 과정에서 진술했으나, 홍준표 대표 측은 "그땐 '의자제세'글귀가 걸려있었다"고 반박했다.


'척당불기'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dara****ㅋㅋㅋㅋㅋㅋ 본인 비리 밝혀내는 언론은 "참 이상해진 언론","fluo****증거가 나왔으니 다시 진실을 밝혀야하는 것 아닌가?","hmha****재수사 해라... 돈준 사람이 있는데 안받았다면 끝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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