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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면의 역사와 발자취가 담긴 신평면지 출판

입력 2017-12-28 11:30   수정 2017-12-28 11:30

신평면지 (3)


당진시 신평면의 뿌리를 찾는 면지가 8여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발간돼 27일 신평면행정복지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갖고 기쁨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김홍장 당진시장, 양창모 당진시의회 부의장, 조상섭 면지편찬위원장을 비롯한 편찬위원,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신평면의 역사와 발자취가 담긴 책자의 발간을 축하했다.

2009년 3월 발행계획을 수립한 이후 추진 중에 추진위원회 내부 사정으로 편찬이 잠시 중단했다가 올해 면지편찬위원회를 재구성, 8년여의 산고를 거쳐 신평면 100년의 역사뿌리를 찾는 면지는 지리, 역사, 행정·기관단체 및 정치, 산업경제, 교통·통신 및 전기, 교육 및 생활예절, 종교 및 통과의례, 문화재 및 체육·문화, 민속, 성씨 및 인물, 지명유래 등을 수록해 1000부가 발간됐다.

김건준 신평면장은 발간사를 통해 "신평의 훌륭한 역사와 전통문화를 후손들에게 길이 전하고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섭 신평면지편찬위원장은 편찬사를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면지를 발간했다"며 "그동안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평면지는 지역 주민들과 전국의 도서관, 학계에 배포해 신평면을 이해하고 연구하는데 도음이 되는 훌륭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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