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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노인복지관, 선물같은 내 인생 진행

특별하고 소중한 나를 위한 선물

입력 2017-12-29 11:11   수정 2017-12-29 11:11

당진노복, 자서전 (1)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이병하)은 지난 6월부터 매주 화요일 12회기에 걸쳐 복지관 이용자 6명을 대상으로 자서전제작지원사업인 '선물같은 내 인생'을 진행했다.

자서전제작지원사업은 당진시 지원으로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고 노년기 삶의 목표를 재설정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혜의 숲 당진센터의 김선순 원장의 강의를 통해 자기를 표현하고, 각자 인생을 살아가며 발생했던 에피소드를 확인하는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는 자서전을 직접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서전을 집필한 이 모 참여자는 "오랫동안 혼자 간직해왔던 마음속의 이야기를 내 손으로 직접 작성하는 작업을 통해 응어리졌던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남은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병하 관장은 "값진 인생을 사신 어르신들에게 자신의 인생사를 담은 서적을 제작해드릴 수 있게 돼 뜻 깊다"며 "많은 어르신들이 자신들이 살아온 인생의 아름다움을 깨달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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