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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종합스포츠타운 조성 탄력

2018년 타당성 조사 및 부지매입 추진

입력 2017-12-29 11:22   수정 2017-12-29 11:22

사본 -당진종합스포츠타운 조감도


고대종합운동장 일원을 종합스포츠타운으로 확대 조성하는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당진시에 따르면 고대면 용두리 일원을 종합스포츠타운으로 조성하는 도시관리계획(변경)결정이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의 조건부 의결을 거쳐 지난 12월 22일 최종 고시(충청남도 고시 제2017-463호)됐다.

종합스포츠타운은 현재 19만6774㎡규모의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을 27만9954㎡로 확장해 배드민턴전용체육관과 농구센터 등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과 6월 각각 (사)대한배드민턴협회, 대한농구협회와 경기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 있으며 이중 배드민턴전용체육관은 내년 정부예산에 3억 원이 편성됐다.

이에 시에서는 내년 1월부터 종합스포츠타운에 포함되는 사업대상지에 대한 경계측량과 현장조사에 돌입하고 토지매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의 계획대로 종합스포츠타운이 조성이 완료되면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는 다목적구장과 게이트볼장, 축구장, 테니스장, 암벽장, 트레이닝센터, 역도장, 배드민턴전용체육관, 농구센터를 갖추게 돼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통해 주변지역을 스포츠메카로 형성해 스포츠 산업을 적극 육성할 것"이라며 "조성 후에는 전국단위 스포츠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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