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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중국어교실] 이혜리 “이제 무서워서 도망치진 않을 거예요”

강화 기자

강화 기자

  • 승인 2018-01-03 13:31
  • 수정 2018-01-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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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중국어교실] 이혜리이제 무서워서 도망치진 않을 거예요

 

MBC 월화 드라마투깝스’ 24

 

무죄 증거를 없앤 그 비리 형사였어?!

 

동탁(조정석)은 수창(김선호)의 과거 사건을 조사하던 중 지안(이혜리)과의 연관성에 대해 밝히게 됐고, 동탁은 자신의 팀원을 비리 형사로 몰아가는 악의 세력에게 정면으로 맞섰는데...

 

--‘투깝스속 이 대사,중국어로 배워보기

 

차동탁(조정석) : “이제 좀 괜찮습니까?”

现在稍微好点了吗?

Xian zai shao wei hao dian le ma?

 

송지안(이혜리) : “일찍도 물어보네. 아니요, 계속 혼란스러울 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이렇게 차 형사님 볼래요. 그러면 차 형사님도 더 잘 보이겠죠. 그러니까 이제 무서워서 도망치진 않을 거예요”.

问的可真早。没好,现在还是一样的混乱。即使这样也还是会继续见车刑警的。这样的话你也会看的更清楚吧。所以现在就算是害怕也不会逃跑的。

Wen de ke zhen zao. Mei hao,xian zai hai shi yiyang de hun luan.ji shi zhe yang ye hai shi hui ji xu jian che xing jing de.zheyang de hua ni ye hui kan de geng qing chu ba. Suo yi xian zai jiu suan shi haipa ye bu hui tao pao de.

 

 

드라마 속 생활 속 중국어는 계속됩니다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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