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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박근혜 이기적, 육영수 여사 닮았다" 비판 온라인서 '화제'

입력 2018-01-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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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캡처)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에 대해 언급한 것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 전 국무총리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비판한 사실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사저널에 따르면 과거 김 전 국무총리는 최근 서울 청구동 자택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언급했다.

김종필 전 총리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지이자 박근혜 대통령의 사촌형부로 평소 박정희 전 대통령과 친분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전 국무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은 5천만 국민이 달려들어 하야하라고 해도 절대 내려오지 않을 사람"이라며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나쁜 점만 물려받았다고 보면 된다. 그 고집을 꺾을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육영수 여사의 인성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김종필 전 총리는 "육영수 여사를 자애로운 국모의 이미지로 알고 있는데 사실과 다르다. 겉으로 보이는 모습 보고 해석하면 백번 틀린다"며 "남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일단 박근혜 대통령은 나에게 정치적 조언을 구하지 않았다. 그리고 나에게 형부라고 부를 정도로 정서적으로 정돈된 여자가 아니다”라며 “그냥 나를 총재로 불렀다. 한마디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일갈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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