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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비만율, 고소득 남성·저소득 여성 높다 ‘전국에서 유성구 남성은 평균 밑돌아’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참여한 3천909만3천653명 기준
전체 245개 지역중 충청은 옥천군, 부여군이 저소득층보다 7% ↑
전국에서 과천시와 유성구만 –0.4% ↓

입력 2018-01-03 16:01   수정 2018-01-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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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2009~2014년 국민건강보험 건강검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성은 저소득층일 때 비만율이 높았고, 남성은 고소득층 일수록 비만하다는 조사가 나왔다.

 

[2] 외국의 경우는 저소득층 여성 · 고소득층 남성의 비만율이 높다고 보고된바 있으나 국내는 이번 조사결과가 처음 (서울의대 강영호 교수, 김익한 전공의 연구팀 제공)

 

[3] 39093653명을 대상으로 조사

남자 : 18898725

여자 : 2194928

소득수준과 체중(), (m)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의 상관관계 분석결과

 

[4]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인 경우를 비만으로 정의

저소득층 여성 비만율이 높은 지역

서울 용산구, 경북 울릉군 8.9%, 강원도 양구군 8.6%, 강원도 화천군 8.2%

 

[5] 체질량지수가 25 이상인 경우를 비만으로 정의

고소득층 남성 비만율이 높은 지역

충북 옥천군 7.9%, 경남 고성군 7.8%, 충남 부여군 7.6%, 경기도 가평군 7.2%

 

[6] 전국 시··구 중 고소득층 남성이 평균보다 비만하지 않은 지역은 경기도 과천시 2.2%, 대전시 유성구 0.4%

 

[7] 여성은 학교에 들어가기 전 이미 생애 체질량지수의 궤적이 결정

남성은 성인기 이후 에너지섭취량, 좌식생활 등이 영향

((서울의대 강영호 교수, 김익한 전공의 연구팀 설명)

 

[8] 고소득자라고 건강을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기획/제작 우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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