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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인상

국가를 위해 헌신하거나 희생한 유공자 예우

입력 2018-01-03 10:37   수정 2018-01-03 10:37

계룡시(시장 최홍묵)가 올해부터 6.25전쟁 및 월남참전 유공자 등에게 지원하는 수당을 인상했다.

시는 지난해 9월 명예수당을 인상하는 내용을 담은 '계룡시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올해부터 월 10만원 지급하던 수당을 15만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또 6.25참전 유공자는 월 15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된다.

지원대상자는 65세 이상의 참전유공자로서 지급일 현재 계룡시에 주소를 둔 사람이다. 다만, 참전유공자라도 법 제38조 제1항 또는 제2항에 따라 국가보훈처장이 지원 부적격자로 통보한 경우에는 제외된다.

복지기획팀 심상진주무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거나 희생한 유공자 등을 예우하기 위해 수당을 인상했다"며 "앞으로도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관내 보훈 유공자와 유족들의 처우 개선과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보훈 관련 사업을 꾸준히 추진함으로써 이들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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