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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소방서,'비상구는 생명의 문' 철저한 관리 당부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 위한 비상구 세심한 관리 필요

입력 2018-01-04 10:33   수정 2018-01-04 14:07
신문게재 2018-01-05 16면

계룡소방서(서장 이종하)는 최근, 제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계룡시 관내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철저한 비상구 관리를 당부 했다.

비상구는 화재 발생 시 피난통로로 이용되는 생명의 문이며 유사 시 인명 대피의 통로로서 평소 철저한 유지·관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소에서 외부인 출입을 제한하기 위한 폐쇄나 영업이익 추구를 위한 훼손 등 불법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기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상구 관리 위반사항에는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 폐쇄 행위(잠금행위 포함) ▲피난·방화 시설(복도, 계단 등) 훼손 행위 ▲피난·방화시설 주변 물건적치 또는 장애물 설치행위 등이 해당하며, 적발된 대상은 최고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강신옥 예방교육팀장은 "비상구와 피난통로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구 안전관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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