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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6기 성공적 마무리에 최선 다할 것

김홍장 당진시장, 올해 시정운영계획 밝혀

입력 2018-01-04 17:06   수정 2018-01-04 17:06

사본 -신년기자회견 (3)


김홍장 당진시장은 4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시정운영계획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그간 역점을 두고 추진했던 주요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고 큰 비전을 설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가급적 신규사업은 억제하고 기존 현안사업의 마무리와 연속성이 필요한 계속 사업을 누수 없이 추진해 내실 있고 효율적인 시정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후 우리 사회가 당면한 가장 큰 과제로 일자리 창출과 서민경제 안정을 꼽은 김 시장은 사람중심의 경제실현을 위한 주요 사업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확대,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석문 국가산업단지 내 탄소섬유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금속소재 부품산업 기술혁신센터 유치,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 조기 착공 등을 꼽았다.

또한 농업분야 주요사업으로는 지역특화품목 육성, 당진쌀 6차산업화 지구 육성, 농수산종합유통센터 건립 등을 제시하고 화력발전소 온배수열을 활용한 스마트 원예단지와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을 통한 농어업의 지속가능한 산업발전도 강조했다.

교육·문화·체육 분야에서는 4차 산업 혁명에 대비한 평생교육 미래전략 수립과 평생학습관 건립, 아동친화도시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 융·복합 맞춤형 관광 상품개발, 천주교 문화센터 건립, 당진 종합운동장 확장 등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제시했다.

이밖에도 김 시장은 올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방정부도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일자리, 주거, 일·가정 양립, 양육·보육비용 부담 경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저출산 종합대책 추진의지도 밝혔다.

아울러 그는 치매안심센터 운영 및 북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보건분야), 가족문화센터 건립 및 도시재생 뉴딜정책 공모사업 참여, 주차타워 조성(도시분야), 지속가능발전기본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환경분야), 다양한 소통채널 운영, 혁신읍면동 시범사업, 지방분권 확대(시정참여 및 주민자치 분야)도 주요사업으로 소개했다.

한편, 김 시장은 "2018년 시정은 무엇보다 미래세대와 함께 살아갈 지속가능한 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 체질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당진의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발표를 마무리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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