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깻잎 연매출 2년 연속 500억 원대 달성

전년 대비 3.1% 신장, 515억원 실적
고품질 깻잎 주산지 입지 다져

입력 2018-01-05 14:22   수정 2018-01-07 12:21
신문게재 2018-01-08 16면

깻잎 매출 2년 연속 500억원대 달성
금산군의 대표적 농가소득 효자 작목인 깻잎이 2년 연속 500억 원대 매출을 달성했다.

5일 금산군은 2017년 12월말 현재 깻잎 생산량과 매출액 규모는 9117t, 515억 원으로 2016년 8948t, 500억원 보다 3.1%(15억 원)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 같은 매출성장은 여름철 잦은 우천과 폭염으로 인한 산지 생산저하, 8~9월 휴가철 및 겨울 깻잎 작부체계 전환에 따른 깻잎 물량이 부족해지면서 가격 상승효과가 컸다.

여기에 깻잎 농가 스스로 자발적인 품질향상 노력과 GAP인증 확대로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재배기술이 보편화되면서 귀농·귀촌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늘고 있고 금산군의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면서 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몫을 해내고 있다.

군은 올해에도 깻잎특구 지구내 수출단지 조성사업 77동, 수스마트팜 구축 1동, GAP 및 친환경 공동이용시설 지원 50동, 소포장 규격박스 지원, 신시장 개척 및 홍보마케팅 지원 등 깻잎 고품질화에 나선다.

또 충남도 제3기 균형발전사업으로 깻잎 6차산업화에 2020년까지 3년에 걸쳐 총 49억84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박동철 군수는 "2년 연속 깻잎 연매출 500억원대 달성은 깻잎 농가 스스로 품질향상 노력이 얻어낸 성과이자 지속적인 행정지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금산군 깻잎 명품화 및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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