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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1, 2차 공모사업 모두 선

총 사업비 54억 5000만원 확보

입력 2018-01-06 13:47   수정 2018-01-06 13:47

청양군이 한국에너지 공단 주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에서 1차에 이어 2차 공모에도 선정돼 국비 26억9000만 원 등

총사업비 54억5000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은 공공·주택·상업(산업) 건물 등에 태양광과 지열 2종 이상의 신재생 에너지원 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1차 공모에서 한화에너지(주)와 함께 '칠갑산, 태양 빛에 물들다'라는 주제의 컨소시엄 사업이 선정된 데 이어 8월 시행된 2차 공모에도 '주민참여형 에너지자립마을 구축'을 주제로 응모해 공개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1, 2차 공모에 선정된 융·복합 지원사업 대상시설은 운곡면 위라2리 등 총 18개 마을이며. 군은 이달 중 한국에너지 공단과 MOU 체결 후 본격 사업에 착수, 대상지 마을회관, 경로당, 개인 주택 등에 태양광 410개소(1,230㎾)와 지열 85개소(1487.5㎾)를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정지역 청양에 걸맞은 친환경 미래 에너지 발굴 및 육성에 힘쓰고, 신 기후체제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 30% 감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bh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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