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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여성축구단 조해미 코치, FIFA국제심판 자격획득

충남 도에서는 남.여 통틀어 최초

입력 2018-01-06 14:01   수정 2018-01-06 14:01

0105 조해미 코치
조해미 코치
청양군 여성축구단 조해미(28) 코치 겸 선수가 국제축구연맹(FIFA) 국제심판(Referee) 자격을 획득했다.

조 코치는 논산 강경여중에서 축구를 처음 시작해 충남인터넷고등학교 선수를 거쳐 2013년부터 청양군 여성축구단 코치 겸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수정초(대치면) 체육강사로 재직 중인 조 코치는 국제심판 자격취득에 대한 열정으로 틈틈이 이론과 실전 훈련에 매진한 결과 충남 도내에서는 남·여 통틀어 최초로 국제심판 자격을 따는 경사를 맞았다.

FIFA 국제심판(주심) 자격은 아시아축구연맹(AFC)의 자격검정과 인터뷰, 체력 테스트를 거쳐 국제축구연맹이 최종적으로 자격을 인정하는 까다로운 과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남 7명, 여 4명만이 2018년 자격 획득에 성공했다.

조 코치는 오는 4월 중 아시아축구연맹이 주관하는 교육 수료 후 국내는 물론 국외에서 A매치 등 굵직굵직한 경기를 진행하는 국제심판으로 활동하게 된다.

조 코치는 "청소년 시절부터 시작한 축구에 대한 애착으로 국제심판에 도전하게 됐다"며 "국제심판으로서의 자질향상에 게을리하지 않고 국내외 경기에서 활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bh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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