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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민원처리 혁신적 개선 호응

전국 유일의 행정119 제도, 민원관찰제 실시

입력 2018-01-06 20:21   수정 2018-01-06 20:21

민원시책 성과 3
태안군이 자체시책으로 도입한 행정119 제도와 민원관찰제가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백화산에서 쓰러진 나무를 신속히 제거하는 모습.


태안군이 군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자체시책으로 도입한 행정119 제도와 민원관찰제가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행정119를 통해 1401건(공공시설 민원 1363건, 복지민원 38건)과 민원관찰제로 1354건 등 2755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2016년 초 도입된 행정119 제도는 군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간편하게 전화(041-6705-119)로 신고하면 신고당일 즉시 담당공무원이 현장에 출동해 현장조치 또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군은 행정119를 통해 파손된 도로노면 및 막힌 배수관을 정비하고 사고 위험지역에 안전시설물을 설치하는 등 소규모 민원사항을 평균 5일 이내에 처리하고 있다.

특히, 최근 겨울철을 맞아 동절기 보일러 파손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보일러를 정비하는 등 기초생활 보장과 등산로 피해목 제거와 각종 시설물 정비 등 군민 생활 속 불편을 신속히 해결한다.

민원관찰제는 전 직원이 출·퇴근길이나 출장 시 현장을 구석구석 관찰하고 군민 불편사항이나 문제점이 발견되면 해당부서에 즉시 신고함으로써 주민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해 주는 제도로 지난 2015년 1월 도입됐다.

공직자들이 도로파손지 또는 침하지 등 위험지역을 찾아 보수하는 등 군민 불편사항을 사전에 발견해 처리하는 등 군민중심의 현장행정 및 전향적 행정서비스를 통해 군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민선6기 태안군의 대표 시책으로 거듭난 행정119 제도 및 민원관찰제가 보가 많은 군민이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직자가 마을을 수시 방문하고 매월 추진상황을 평가해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등 군민이 만족할 때까지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상기 군수는 “전국 유일의 행정119 및 민원관찰제는 군민들을 위한 적극적인 현장행정으로 행복하고 안전한 태안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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