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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해피 위피스쿨 클래스 2기 멘토 발대식 개최

대학생 20명이 지역청소년 256명 대상 학습·진로·정서 멘토링 실시

입력 2018-01-06 20:39   수정 2018-01-06 20:39

보도사진1_멘토단체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해피 위피스쿨 클래스 2기 멘토 발대식을 가졌다.


한국서부발전(사장직무대행 정영철)과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신구 세종대총장)는 지난 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해피 위피스쿨 클래스 2기 멘토 발대식을 가졌다.

서부발전의 해피 위피스쿨 클래스는 대학생 멘토들이 서부발전 본사가 위치한 충남 태안 지역의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진로상담, 정서교류 등을 시행하는 교육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서부발전은 대학생 멘토링을 통해 지역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따뜻한 인성과 리더십을 갖춘 대학생 인재를 양성에 나선다.

이번 동계방학 프로그램 대학생 멘토 모집 전형에 334명이 지원해 20명을 최종 선발해 태안지역 멘티(초·중·고교생) 256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성적이 우수하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20명의 대학생 멘토들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4박 5일간 멘토링 역량강화 교수법, 긍정 훈육법 등의 사전교육을 받고 겨울방학동안 태안지역에서 합숙하며 256명의 초중고교생 멘티들을 대상으로 멘토와 멘티가 성장과정에 필요한 정서적 관계를 형성하고, 학습지도와 진로상담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부발전은 태안지역뿐만 아니라 사업소가 위치한 인천, 평택, 군산 등에서도 취약계층 마이스터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부발전 품질명장들이 실무 지식전수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꿈너머꿈 진로멘토링 사업을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강동환 국정과제추진실장은 “초·중·고교생 멘티 학생들에게는 학습기회 제공을 통한 동기를 부여하고 대학생 멘토들에게는 나눔과 배려의 실천으로 보다 성숙한 사회인으로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발전소 온배수 활용 원예단지 조성,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역특산물 판로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 소득증대, 복지증진 등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선도하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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