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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쪽 순찰 좀 부탁해요"

태안경찰서, 탄력순찰 집중신고 기간운영

입력 2018-01-06 20:47   수정 2018-01-07 09:51

태안경찰서(서장 김영일)는 2018년 1분기 ‘주민과 함께하는 탄력순찰’ 활동에 앞서 8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한달 동안 탄력순찰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한다.

태안경찰서에 따르면 공공기관, 아파트, 학교 등 순찰희망지역을 표시할 수 있는 관내 지도를 게시하거나 이장단회의, 자율방범대회의, 생활안전협의회 등 민·경 협력단체 회의에 참석해 순찰요청지역을 접수 받고 인터넷 순찰신문고(patrol.police.go.kr) 홈페이지를 이용해 신청을 받는다.

경찰은 주민들에게 접수한 순찰희망지역과 요청지역에 대하여 순찰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해당 지점과 시간대에 도보순찰과 순찰차 거점근무 등 적극적인 순찰활동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또 수요자인 지역 주민들과 순찰결과를 공유하고 부족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주민과 함께하는 탄력순찰 제도를 정착해 나간다.

김영일 서장은 “탄력순찰제도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주민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려는 경찰활동 도 중요하지만 치안 고객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또한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 순찰신문고는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접속해 평소 위험하다고 생각했던 지역을 지도상에 찾아 표시한 후 순찰을 원하는 기간과 시간대를 정하고 범죄발생 전력, 불안을 유발하는 지리적 환경 특성 등 요청사항을 지정하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태안경찰서 홈페이지나 인터넷 검색창에 순찰신문고를 검색 해 접속할 수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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