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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촌지도 시범사업 본격 추진

입력 2018-01-07 01:05   수정 2018-01-07 01:05

1.신규 농업인 영농정착 교육
보령시 농촌지도 시범사업 신규 영농인 영농정착 교육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보급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농촌지도사업 시범사업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은 인력육성 5개 사업, 3억7670만 원 ▲생활자원 10개 사업 3억1700만 원 ▲교육 귀농 5개 사업 1억2420만 원 ▲작물환경 7개 사업 8억2230만 원 ▲원예특작 27개 사업 25억4930만 원 ▲동물자원 5개 사업 7억9000만 원 ▲연구개발 3개 사업 15억4330만 원 ▲북부지구지소 2개 1억3500만 원 등 64개 사업에 보조금과 자부담을 포함해 모두 66억5780만 원이다.

특히, 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와 기후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기술혁신을 통한 현장농업 중심과 농산업의 지속성장'이라는 큰 기조 아래 다양한 시범사업으로 강한 미래 성장 동력까지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미래 후계 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후원결연 및 청년 지식재산권도입 4차 산업 ▲한과 가공 농업경영체 대상 소규모 HACCP 인증 ▲귀농인의 조속한 농촌정착을 위한 창업자금 지원 ▲RPC, 쌀 가공 유통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고품질 쌀 생산 가공?유통 기반 조성 ▲시설포도 재배환경 개선 등 원예작물 고품질 생산 ▲돼지 사육농가 대상 냄새저감 친환경 양돈사 프로젝트 ▲양송이 재배사 생산시설 개선 사업 등이 추진된다.

신청은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예탁금 잔액증명서(자부담 사업의 경우), 교육수료증 및 친환경인증서 등을 구비해 오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각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 접수 완료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심사를 진행하고,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3월 이전까지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시범 사업은 세계농업시장 개방에 적극 대응하고, 최신의 영농기술 보급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농가 소득 향상을 이루는 것이 최대 목적이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 미래 농업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귀농과 청년 농업인 육성으로 만세보령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해 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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