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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귀촌 1번지 자리매김

입력 2018-01-08 10:56   수정 2018-01-08 10:59

청양군이 지난해 귀농·귀촌 상담 내용을 분석한 통계자료를 공개했다.

군 농업기술센터가 2015년부터 전국에서 유일하게 작성하고 있는 통계분석 자료는 나이, 출신 지역, 관심 분야, 접촉경로 등 총 24개 분야를 심층 분석한 것으로 귀농·귀촌의 추세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을 보완·수립하는데 중요한 정보로 활용된다.

지난 1년 동안 615명을 직접 상담 분석한 통계 자료를 보면 상담에 응한 남녀 비율은 2.5:1로 귀농 활동에 주체적인 측은 주로 남성이었으며, 연령층은 50대가 46.7%를 차지해 자녀가 성인이 된 후 귀농·귀촌하는 성향이 두드러졌다.

20대는 ▲2015년 0.9% ▲2016년 1.1% ▲2017년 1.8%, 30대는 ▲2015년 10.9% ▲2016년 11.0% ▲2017년 13.0%로 20~30대의 비율이 소폭이지만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고무적인 변화도 나타났다.

출신 지역 분석을 보면 ▲서울권 14.1% ▲인천·경기권 36.2% ▲대전 등 충남권이 24.8%로 군이 주력하고 있는 대상지와 일치했다.

군은 이 같은 통계 자료를 활용해 전국에서 최초로 귀농·귀촌 종합개발 5개년 계획을 수립했으며, 청년창업형 후계농 육성 및 귀농 5년 차 농업소득 5000만 원 소득 프로젝트개발 등을 추진하여 귀농·귀촌 1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효율적인 정책추진으로 돌아오는 농촌, 잘 사는 부자 농촌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bh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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