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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소방서, 현장에 강한 소방관 화제

입력 2018-01-08 11:03   수정 2018-01-08 11:10

부여소방서, 현장에 강한 소방관 화제
부여소방서(서장 유현근)에 현장에 강한 멀티 소방관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홍산119안전센터 소속 이정행<사진> 대원이 그 주인공으로 그는 지난 2002년 임용되어 현재까지 최 일선 현장 근무 경력만 16년차인 베테랑 소방관이다.

이정행 대원은 응급구조사 1급 특채로 임용된 후 2012년 화재진화사 2급과 인명구조사 2급 자격을 차례로 취득해 부여소방서 멀티소방관 1호로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구급대원으로서 본연의 업무뿐만 아니라 소방차량 운전과 화재진압, 구조 등 다방 면에서 활약 중이며 심폐소생술 전문 강사로도 활동하며 부여군의 심폐소생술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 밖에도 화재감식분야 및 위험물, 소방설비, 스킨스쿠버, 수상인명구조, 소형선박면허 등 지금까지 업무 관련 자격증만 10여 개를 취득해 동료 직원들로부터 귀감을 사고 있다.

또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하트세이버'에도 4차례나 선정될 정도로 군민의 생명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정행 대원은 "부족한 부분을 채운다는 생각으로 하나씩 준비했던 것이 여기까지 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갖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 서는 소방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부여=여환정 기자 yhj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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