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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미드필더 박수창, 고민성 영입

입력 2018-01-08 13:32   수정 2018-01-08 13:32

박수창
박수창 선수
고민성
고민성 선수
프로축구 대전시티즌이 미드필더 박수창과 고민성을 영입했다.

박수창은 2012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대구FC에 입단했다. 충주험멜(2013), 제주 유나이티드(2014~2015)를 거쳐 2015년 병역 의무 수행을 위해, 상주상무에 입단했다.

박수창은 통산 94경기 출장 9득점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K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기록의 사나이'로도 잘 알려져 있다.

'K리그 클래식 2014' 24라운드 제주와 전남의 경기에서 전반에만 4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K리그 통산 한 경기에 4득점을 기록했던 도도(2003.11.16 울산), 김신욱(2011.07.06 울산) 두 차례가 있었다.

하지만, 전반에만 4득점을 올린 기록은 박수창이 처음이다.

박수창은 "대전에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며 "이제 대전에서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민성은 2014년 수원 삼성에 입단했다.

수원삼성 유스팀인 매탄고 출신으로 타고난 테크니션이다. 제2의 김두현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2016시즌에는 강원에 임대되 11경기를 소화했다. 플레이메이커답게 패싱력과 안정적인 경기운영 능력이 장점이다.

고민성은 "일단은 많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며 "경기마다 최선을 다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구창민 기자 kcm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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