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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규 장군, 제6대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취임

합동·연합작전 및 정책 분야 최고 전문가 '정평'
표범처럼 날쌘 군대 거듭나는 정예장교 육성 '다짐'

입력 2018-01-09 09:36   수정 2018-01-09 09:36

(보도사진) 20180108 -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이ㆍ취임식 1
합동군사대학교(총장 육군 소장 조한규, 이하 합동대)는 지난 8일 대학교 충무관 대강당에서 서주석 국방차관 주관으로 제 5·6대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서주석 차관은 이날 이·취임식에서 이임하는 제5대 최근영 장군의 노고를 치하하고, 조한규 장군의 제6대 합동대학교 총장 취임을 축하하며, 합동대가 미래전에 대비하는 최고의 전문군사교육기관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도사진) 20180108 -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이ㆍ취임식 3
이임하는 최근영 장군(공군)은 M-MOOC(수강 인원 제한 없이 수강 가능한 웹기반 강좌) 신규체계 구축 및 교육정보시스템 보강 등 교육관련 시스템 개선과 합동기본 정규과정의 일반대학 학점은행제를 추진해 합동군사대학교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공군 방공관제사령관으로 영전했다.

신임 조한규 총장은 신흥무관학교를 졸업하고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신 외조부(최경호, 1898년생, 건국훈장 애족장)의 뒤를 이어 1986년 육군사관학교 42기로 임관 후 ▲2보병사단 32연대장 ▲대통령실 안보정책담당관 ▲한미연합사 작전처장 ▲30기계화보병사단장 ▲합참 작전본부 작전부장 등을 역임한 합동·연합작전 및 정책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정평이 자자하다.

(보도사진) 20180108 - 합동군사대학교 총장 이ㆍ취임식 5
조한규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표범처럼 날쌘 군대로 거듭나게 하는 정예장교 육성을 위해 보다 나은 교육시스템으로의 변화와 혁신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며, “전쟁과 작전의 본질을 꿰뚫고 다양한 현장 상황에서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갖게 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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