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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LS제도 도입에 따른 농산물 안전성 홍보

입력 2018-01-09 09:54   수정 2018-01-09 09:54

청양군은 식약처의 PLS 제도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제도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도에 나선다.

PLS(농약 허용물질 목록관리 제도, Positive List System) 제도는 수입 및 국내 유통식품 중 잔류허용기준이 없는 농약 성분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도입됐다.

국내 유통되는 식품에 대한 농약 오남용을 방지하고,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수입 식품의 미등록 농약 관리 강화를 위해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농약 성분 약 600종을 대상으로 한다.

예를 들면 취나물에 배추 농약 성분(Buprofezin)으로 기준이 설정된 농약을 사용해 0.03mg/kg의 잔류농약이 검출될 시, 제도시행 이전에는 해당 농약 성분의 최저 기준인 0.05mg/kg 이내이므로 적합했으나,

시행 이후에는 일률기준 0.01mg/kg 적용으로 부적합 판정되어 관련법에 따라 행정조치를 받을 수 있다.

PLS 제도는 지난 2016년 12월부터 견과종실류(참깨, 호두 등)와 열대과일류에 우선 적용되고 있으며, 2018년 12월 31일부터는 모든 농산물 대상으로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전면 시행될 경우 작물별 허용물질 이외는 원칙적으로 사용이 금지되며, 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모든 물질은 일률적으로 0.01mg/kg 이하의 기준을 적용받게 되므로 농약사용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농가에서는 ▲재배작목에 등록된 농약만 사용 ▲농약 희석배수와 살포횟수 지키기 ▲출하 전 마지막 살포일 준수 ▲농약 사용 전에 포장지의 표시사항 반드시 확인 ▲불법 밀수입 농약이나 출처가 불분명한 농약은 사용하지 않는 등의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자세한 문의는 청양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940-4752)으로 하면 된다. 청양=최병환 기자 bh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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