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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가 신기술 보급으로 새해 영농 밑그림 그린다

입력 2018-01-09 10:41   수정 2018-01-09 10:43



보령시는 농업환경 변화와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농가신기술 보급 및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9일부터 이달 말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사무소에서 2018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꿈이 있는 농촌, 경쟁력 있는 보령 농업, 실력 있는 전문농업인 육성'이라는 슬로건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새해 본격적인 영농 준비를 앞두고 달라지는 농정시책 홍보는 물론, 영농현장에서 나타난 다양한 문제의 해결방안과 전략작목에 대한 새로운 농업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과목은 읍면동 지역은 벼·고추 과목이 주를 이루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촌리더, 친환경농업, 농촌자원, 귀농귀촌, 신소득 등 5개 작목을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농촌지도사와 외부 전문가를 교육 강사로 배치해 실제 사례 위주와 작목별 우수 기술을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일정은 ▲농업기술센터에서 9일(농촌리더), 11일(환경농업), 16일(농촌자원), 23일(귀농귀촌), 25일 신소득 과정 ▲10일 웅천읍(복지회관) ▲11일 주포면 ▲12일 주교면 ▲16일 오천면 ▲17일 천북면 ▲18일 청소면 ▲19일 문화의전당(대천1~4동) ▲23일 청라면 ▲24일 남포면 ▲25일 주산면 ▲26일 대천5동 ▲30일 미산면 ▲31일 성주면 에서 실시한다.

특히,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하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 등 농정 현안과제에 대해 자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인구구조 변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 시장 개방 확대에 따른 수입농축산물 증가로 농식품 소비 트렌드가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이제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농축산물 생산과 이러한 트렌드를 생산현장에 반영해 경영계획을 수립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해졌다"며"이번 영농교육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능동 대응하며 미래 전략을 수립해보는 의미 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농업으로 여는 새로운 보령 시대의 견인차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kjs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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