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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8기 인권모니터단 모집

장병 기본권 향상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 직접 전달

입력 2018-01-09 10:49   수정 2018-01-09 10:49

공군은 군 인권업무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제8기 공군 인권모니터단' 약 150여명을 모집하고 장병 인권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공군 인권모니터단은 공군 인권분야의 제도개선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며, 공군본부 인권과는 2011년부터 인권모니터단을 운영해 장병들이 임무 현장에서 경험하는 부당한 인권 침해 사례 및 기본권 차별적 요소들을 식별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법적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제8기 공군 인권 모니터단'은 1월 3일(수)부터 1월 30일(화)까지 인터넷 홈페이지(http://hrkeeper.mnd.go.kr) 또는 공군 내부망 내 '군인권지키미'(http://hrkeeper.mnd.mil)에서 신청 가능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공군장병 및 군무원은 물론, 공군을 사랑하는 일반인까지 모집 대상자를 확대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개별통보 및 인터넷 홈페이지(http://hrkeeper.mnd.go.kr)를 통해 공지되며, 모니터단은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공군본부 인권과장 정기화 중령(진)은 "인권모니터단의 궁극적인 목적은 장병들이 직접 불합리한 요소를 개선하고 기본권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며, "제도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국방부와 관련부서에 정책 반영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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