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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도이미지 찾기 대상지역 확대

입력 2018-01-09 10:50   수정 2018-01-09 12:45
신문게재 2018-01-10 15면

공주시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 대상지역을 확대한다.

이번에 확대된 지역은 기존 교동, 반죽동, 중동 일부 지역이 추가 지정됐으며, 신규로 봉황동, 산성동, 의당면 수촌리 지역 일부가 역사문화환경 보존육성지구로 추가 지정됐다.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은 고도(古都)지구 내 한옥 등을 신축할 경우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화재 보호 위주의 정책으로 인해 낙후된 문화재 주변 주거환경과 고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2019년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한옥의 경우 최대 1억원, 한옥건축 양식 및 가로변 건축물 외관정비 사업은 최대 5000만원, 담장은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문화재청 국고보조사업으로는 한옥지원사업 중 최고액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공주시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 개정으로 보조금 지원에 따른 재산 처분을 제한하는 규정이 엄격하게 다뤄질 예정이다.

이 사업은 문화재청 국고보조사업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5년간 양도, 교환, 담보의 제공 등 재산처분이 제한되며, 부동산 소유권 등기 시 고도이미지 찾기 사업 보조금이 지원된 시설물임을 밝히는 부기등기를 해야 한다. 다만, 이러한 제한에도 불구하고 문화재청 승인에 따라 일부 재산 처분이 가능하다.

한옥지원 사업에 대한 신청 및 절차, 소요 사업비 등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청 창조도시과(840-8693)로 문의하면 되며, 한옥지원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어 담당공무원과의 1:1 맞춤상담도 가능하다.

박연수 창조도시과장은 "이번 고도지구 지정 변경을 통해 지원대상지가 확대됨에 따라 많은 시민들의 신청이 예상이 된다"며, "2019년까지 한시적 사업이고 예산이 한정돼 있어 관심 있는 분은 빨리 신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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