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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정림사지박물관 임승덕 학예사 '국무총리 표창' 수상

입력 2018-01-09 11:03   수정 2018-01-09 11:03

임승덕
임승덕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양태) 정림사지박물관 임승덕 학예사가 '2017년 박물관 미술관 발전 유공자'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얻었다

지난 8일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하는 2018년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서 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임 학예사는 2007년부터 정림사지박물관에서 근무하면서 박물관의 상설전시와 백제역사유적지구사진전, 백제 사비성의 부활전 등의 기획전시를 개최했으며, 부여문화재 관련서적 및 자료발간사업을 통한 문화 유산 기록화 작업으로 학술 연구 사업을 수행했다.

또한 지역민과 학생 및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로 학예사 직업체험을 통해 청소년 진로직업체험 및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정림사지박물관은 지난 2014년 전국 203개 등록 공립박물관(2013년 기준)을 대상으로 한 전국 등록 공립박물관 대상 평가인증제도에서 지역소재 전문박물관으로 역할을 다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박물관(전국 5개 박물관)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지역사회 내 자유학기제 확산을 위한 기반 구축 및 지원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충남형 자유학기제 지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감 기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 학예사는 "1400여년 백제를 지켜온 정림사지오층석탑의 아름다움과 견고함은 석탑을 받치고 있는 투박한 석재와 땅속에 켜켜이 다져진 드러나지 않는 토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 수상은 사비백제를 알리고 보존하고 가꾸어나가기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이며, 앞으로도 열심히 백제를 세계에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여=여환정 기자 yhj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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