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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설로 '2018년 주요업무보고회' 연기...피해예방 '최우선'

황명선 논산시장, 시민 불편 없도록 대설피해 최소화 등 현장 활동 강화 주문
시설하우스와 농작물 피해 등 제설대응체제 만전

입력 2018-01-09 17:26   수정 2018-01-09 17:26

논산시(시장 황명선)가 대설 및 한파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당초 9일 예정됐던 ‘2018년 주요업무보고회’를 연기했다.

시에 따르면 9일 실국장 및 과장, 읍·면·동장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업무보고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대설 피해예방 최소화에 집중키로 했다.

시는 오전 00시 40분 기준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으며, 현재도 발효 중인 가운데 이날 7시 기준 15.2cm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황 시장은 이날 현장 및 제설작업현황 등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대설, 한파 대비 및 예방활동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며, 현장활동 강화 등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시는 피해예방 최소화 및 제설대응체제를 가동하고 시설하우스와 농작물 또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조기 대응에 노력하는 한편, 주요간선도로와 경사로, 결빙지역 등 취약구간에 대해 도로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근무기강 확립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한편,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오늘(9일) 오후부터 다시 눈 또는 비가 시작되어 내일까지 예상된다고 예보함에 따라 빙판길 안전사고, 시설물 피해 예방 등 제설대응체제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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