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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 한남대에서 촬영한 사실 알려지며 화제

입력 2018-01-10 17:17   수정 2018-01-10 18:06

최근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1987'이 한남대에서도 촬영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180110-한남대 영화 촬영장소
한남대 계의돈기념관 강의실과 복도.

 

한남대에 따르면 극중 강동원과 김태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영상을 보는 장면이 계의돈기념관(옛 이과대학)의 강의실에서 촬영됐으며 강의실 앞 복도도 영화에 등장한다.

 

20180110-한남대 영화 촬영장소1
학생들이 영화의 장면을 따라해보고 있다.

 

 

또한 교내 학생회관 신문방송국도 배우 강동원이 "뭐라도 해야죠"라며 동료들과 시위를 준비하는 장소로 등장한다. 신문방송국은 영화 '변호인'의 촬영장소로도 사용됐다.

 

20180110-한남대 영화 촬영장소2
한 학생이 신문방송국을 둘러보고 있다.

 

한남대 관계자는 "영화를 촬영한 날짜가 우연히 6.10항쟁기념일인 작년 6월 10일이었다."며 "1980년대 당시 한남대 학생들도 민주화 시위에 적극 참여했는데 이영화가 한남대 교정에서 촬영되고 이렇게 국민적 인기를 끌고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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