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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스포츠 마케팅 시작

입력 2018-01-11 10:28   수정 2018-01-11 10:29

0111 지난해 복싱 동계훈련
청양군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9일간 전국 복싱팀 동계 합동 강화훈련 유치로 황금 개띠 무술년 스포츠 마케팅을 시작한다.

이번 동계 합동 강화훈련에는 ▲경북 형곡중학교를 비롯한 중등부 21개 팀 ▲경기체고를 비롯한 고등부 14개 팀 ▲대전대학교를 비롯한 대학부 2개 팀 ▲남해군청을 비롯한 실업부 9개 팀 등 총 46개 팀 430명의 선수가 참여해 지난해보다 3배 이상이 넘는 팀과 선수들이 찾아왔다.

청양군은 전국에서 2~3시간 거리의 편리한 교통과 훈련시설 및 숙박 등을 잘 갖추고 있어 동계훈련의 최적지로 알려지며 지난해에도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40개를 개최해 선수와 임원 등 3만 5,400여 명이 지역을 방문해 165억 원의 직·간접적인 경제유발 효과를 거둬 지역 상권이 활기를 찾는 데 일조했다.

군 관계자는 "많은 지자체가 스포츠 마케팅에 뛰어 들어 경쟁하고 있지만 2013년부터 추진해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스포츠 메카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각종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 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bh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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