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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육군총장, 올해 첫 논산 육군훈련소 현장지도

올바르고 유능하며 헌신하는 전사로 새롭게 태어날 훈련병들 격려

입력 2018-01-11 10:35   수정 2018-01-11 10:35

육군참모총장 훈련소 방문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좌측)이 10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를 찾아 교육훈련을 지도하고, 훈련병을 만나 Fist Bump(주먹을 맞대며 인사)를 하며 격려하고 있다.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10일,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교육훈련 현장지도에 나섰다. 김 총장이 올해 첫 예하부대 현장지도를 육군훈련소로 정한 것은 그의 지휘의도인 '강한 육군, 자랑스러운 육군' 구현에 필요한 전사기질이 충만한 가치공동체를 만드는데 있어 육군훈련소가 첫 단추 역할을 하는 중요한 곳이기 때문이다.

김 총장은 육군훈련소장과 주요직위자들을 만나 신병교육 간 'WHY 캠페인' 적용방안과 '안전육군 만들기' 추진계획을 토의하고 혹한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훈련병들을 격려했다.

육군의 'WHY 캠페인'은 임무의 '이유와 배경'을 스스로 질문해 군 복무가치를 찾도록 하는 운동이다.

김 총장은 "왜(Why)라는 질문을 통해 장병 스스로가 답을 찾고 내적동기가 활성화되어 '제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하도록 하는데 캠페인의 목적이 있다"며, " WHY 캠페인을 적극 실천해 육군의 모든 구성원이 올바르고(Character) 유능하며(Competence) 헌신하는(Commitment) 전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젊은이들이 가고 싶은 육군, 부모들이 먼저 보내고 싶은 육군을 만들기 위해서 안전은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며, "'안전육군 만들기' 추진계획에 발맞추어 육군훈련소가 '국가안전 교육 도장'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이어 수류탄 투척훈련 중인 훈련병들을 만난 자리에서도 훈련병의 차가운 손을 어루만지며, "추운 겨울에 이 훈련을 왜(Why?) 해야 하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본질에 집중하면 오늘 수고의 가치가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육군은 올해 '대한민국을 지키는 무적의 전사 공동체'로 재탄생하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국방개혁 2.0'을 추진하고 있으며, 리더십과 윤리의식, 조직문화를 혁신하고자 매진하고 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무적의 전사 공동체(Army Invincible & Indivisible)'는 육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뜻하는 용어로서 아무도 꺾을 수 없는 무적의(Invincible) 분리할 수 없는 하나된(Indivisible) 공동체를 의미한다. 적과 싸우면 항상 이기는 무적의 육군, 병과·출신·특기·직책을 초월해 명예로운 과업을 수행하는 하나된 육군을 뜻한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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